반응형 난포터지는 주사2 ●신선6차● 채취전 준비 - 오비드렐 -금식 채취 전 마지막 병원방문제일 정신없고 병원에 오래 머무는 날. 진료 ➡️ 수납 ➡️ 채혈 ➡️ 주사실 ➡️ 상담실 ➡️ 약국 코스이다. 모처럼 여유로운 병원. 배가 묵직 빵빵 난포들도 준비가 잘되고 있는지 분비물도 많아졌다. 초음파에 방울방울 포도송이🍇가 잘 영글었다~ㅎㅎ 오른쪽 7개, 왼쪽... 무슨 129? 10개 정도 보인다‼️ 매번 왼쪽 난포는 작거나 몇 개 안보이더니만 이번엔 풍년이다ㅎㅎㅎㅎㅎ 왠지 뿌듯 약빨 좀 받은 건가??!! 계단 쌓듯 착착 진행되고 있어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^^ 조아조아~ 폴리트롭만 용량 150으로 감량. 나머지 주사 3대는 그대로~ 오비드렐 토요일 시술이 많아서인지 11시 40분 수술이 잡혔다. 덕분에 난포 터지는 주사 4대 (오비드렐 2대, 가니레버 2대)를 새벽 1시.. 2024. 6. 5. |신선5차| 과배란 3️⃣. 난자채취 전 준비 👉 과배란 3번째. 병원방문 병원에서 예약이 꽉 찼다고 14시에 예약해 주어 오후에 방문. 이런 적은 첨인데... 🤔 과배란 주사 오전 중 일정한 시간에 맞으라고 하믄서...... 심지어 난 아침 6시에 주사를 맞는데 괜찮은 건가;;; 📍 보통 배주사는 3-4일 치씩 처방해 주고 병원 가서 초음파를 본다. 약 용량 조절 후 병원에서 당일은 주사를 맞고 오고 나머지는 배주사로 처방해 준다. 난포는 양쪽 6-7개 정도씩 자라고 있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. 그치만 ... 왼쪽 난포가 대체적으로 작아서 예정일보다 하루 더 키우고 채취하기로 했다. (과배란 시작 후 11일 차) 밥도 잘 먹고 각종 비타민을 매일 챙겨 먹고 있는데 그 영양분 다 어디로 가는 거니❔️ 요즘 늦게 자고 운동도 못해서 잘 안 컸나 싶고... .. 2024. 4. 3. 이전 1 다음